포나인즈가 추구하는 “최고 순도의 품질”이란 무엇인가. 그 기준은 프레임 완성도뿐만이 아니다. 프레임에 최적의 렌즈를 조합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에 맞게 정중하게 피팅한다. 이 일련의 과정 전부에서 타협하지 않는 것이 포나인즈가 생각하는 품질인 것이다.
포나인즈가 생각하는 “좋은 안경”
안경은 도구다. 포나인즈는 창업 이래 이 컨셉을 관철해 왔다. 포나인즈가 목표로 하는 “좋은 안경”의 정의는 3개, 쓰기 쉽고, 깨지기 어렵고, 조정하기 쉬운 것이다.
“쓰기 쉽다” 는 안경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조건이다. 포나인즈는 프레임 형상, 독자적인 기구, 소재의 특성을 살리는 설계로 머리를 감싸안은 감각을 추구한다. 안경을 “낀다”가 아니라 “쓰는” 편안함을 표현하고 있다.
“깨지기 어렵다”란 물리적으로 깨지기 어렵다는 것뿐만 아니라 피팅 직후의 베스트 상태를 길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포나인즈는 독자적인 기구나 최적인 소재에 의해, 사용시에 발생하는 부하를 해소해 프레임의 왜곡이나 형태 무너짐을 막고 있다.
“조정하기 쉽다”란, 한사람 한사람에 맞추어 최적인 상태로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안경은 고객에 맞게 조정하여 처음으로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섬세한 조정을 할 수 있는 것이 안경에 요구되는 기능의 하나라고 생각해, 최소한의 조정으로 최적에 맞출 수 있는 프레임 설계를 추구하고 있다.
대화를 하는 장소, 직영점이라는 필연
1998년, 포나인즈는 긴자에 최초 직영점 “포나인즈 GINZA Showroom & Shop”을 오픈했다.
당시 메이커가 직영점을 내놓는 것은 안경업계의 불문율에 반하는 것이었다. 메이커, 도매상, 소매점이라는 오랜 유통 관습과 역할이 확립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나인즈에게는 제작을 해 나가는 데 직접 자신들의 생각을 전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정보의 수발신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아무래도 필요했다. 그래서, 쇼룸으로서 소매점 쪽에 전 아이템을 보시면서 상품설명이나 질문을 받는, 숍으로서 유저에게 프레임에 대해서는 물론, 포나인즈의 정보를 전해, 실제의 사용감 등을 묻는, 또, 실제로 판매하는 가운데 자신들이 신경이 쓰이거나 배운 것을 제작에 피드백한다. 대화의 장으로서의 출점이었다.
긴자라는 장소를 선택한 이유는 명쾌하다. ㅡ일류 브랜드가 모이는 장소는 어딘가ㅡ 그 물음에 대해 먼저 떠오른 대답이 긴자였던 것이다. 자신들의 제조는 그 심미안에 적합한 것이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부과하기 위한 것이었기도 했다.
다음해 99년, 숍에 내장된 기능으로 있던 측정, 피팅, 애프터 팔로우, 카운셀링, 프레임전달서비스면만을 독립시킨 “포나인즈 GINZA Test & Delivery”를 다른 플로어에 오픈한다. 판매에리어와 분리함으로써 정기적으로 필요할 유지보수나 조금이라도 신경 쓰이는 것의 상담 등,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기 위해서다.
고객 반응을 눈에 보이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제조에 대한 자신감은 확실한 것이 되어, 포나인즈 진화의 원동력이 되었다. 현재 직영점은 18점포. 의식한 것은 안경에 대한 철학이 전해지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포나인즈에게 있어서, 직영점은 철학을 전하는 중요한 “장소”인 것이다.
철학을 공유하는, 취급점과의 공창
포나인즈 프레임은 직영점뿐만 아니라 전국의 안경점도 취급점(딜러)으로 이름을 올린다.
취급을 희망하는 소매점과는 대화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 실제로 상품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만들고 있는지, 어떻게 되고 싶은지를 이야기해서, 서로 이해하고 같은 철학을 공유한다. 전국 어디서나 고객에게 포나인즈의 철학을 전할 수 있다. 그것은 포나인즈의 강점이 된다.
1995년 취급점 7점포에서 시작한 도매업은 현재 국내 약 630점포, 해외 약 700점포에 이른다. 이 숫자야말로 포나인즈의 철학에 공감해 준 점포의 수다.
그 중에서도 포나인즈의 전문점인 “999.9 selected by”는 포나인즈 브랜드만을 선택해 전개하는 점포다. 츠쿠바・오미야・니혼바시・가나자와・나고야・교토・오사카・오카야마・호후・마츠야마・후쿠오카로 합처서 14점포.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각 도시의 특성을 파악, 정통하는 취급점이 운영하고, 각각의 지역에 있어서 포나인즈를 전하는 기간을 담당한다.
프레임 + 렌즈 = “안경” 종합 가공실의 존재
안경은 프레임과 렌즈라는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어느 것이 모자라도 안경으로 기능하지 않다. 포나인즈는 프레임뿐만 아니라 렌즈를 조합하는 프로세스에도 같은 철학을 가지고 있다.
한때는 각 점포에 가공기를 설치하고 점포마다 렌즈를 가공했었다. 그러나 점포에서 가공을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스탭 경험에 따라 마무리에 차이가 나기도 했다.
프레임에 들어가도록 렌즈를 잘라서 조립하는 것은 일정한 훈련을 하면 습득된다. 그러나 포나인즈는 더더욱 높은 정확도를 요구했다. 그래서 약 20년 전부터 집중가공 시스템을 도입했다.
포나인즈의 렌즈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섹션 “종합 가공실”에서는 포나인즈 프레임에 대해서는 물론, 다양한 렌즈 특성을 숙지한 스탭이 직영점 모든 지점의 가공을 한 손에 맡고 있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압도적인 경험의 축적으로 높은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포나인즈 렌즈 ㅡ포나인즈 프레임에 대한 최적 솔루션
프레임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포나인즈에게 있어서, 렌즈에 맞추어 프레임 형태가 변하는 것은 가능한 한 피하고 싶었다. “역시 프레임 형상에 맞는 렌즈가 필요하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포나인즈 렌즈”다.
렌즈 메이커의 렌즈에는 각사의 철학과 생각이 반영되고 있지만, 똑같이 포나인즈에게도 “이런 렌즈를 원한다”라는 명확한 비전이 있었다. 그것이 프레임과의 궁합이다.
포나인즈 프레임은 프론트 커브(전면의 프레임 커브)를 치밀하게 설계한다. 한편, 렌즈도 종횡에 커브가 있어 그것은 도수나 렌즈 타입에 따라 바뀐다.
프레임 커브에 안 맞는 렌즈를 넣으려고 하면, 프런트를 렌즈 커브에 맞추어 구부리거나 반대로 플랫하게 조절하거나, 또한 렌즈를 무리하게 넣을 필요가 된다. 결과적으로 프레임 디자인뿐만 아니라 렌즈 자체의 품질에 영향이 나 버려, 보이는 영상까지 바뀌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포나인즈 렌즈는 어떠한 도수의 고객이라도 포나인즈 프레임에 최적인 커브(3커브 전후)가 되도록 설계된다.
기능성과 착용감을 추구한 프레임과 거기에 맞춘 전용 렌즈를 조합하여 보다 이상적인 안경에 가까워진 것이다.
현재 포나인즈 렌즈는 단초점에서 다초점(누진 렌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고객의 생활에 최적인 렌즈를 제안한다.
포나인즈가 생각하는 “좋은 안경”은 최고 순도의 프레임과 최적의 렌즈,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에 맞춘 피팅이 삼위일체가 되어 처음으로 실현된다. 그 위해 직영점을 전개하고 종합 가공실을 마련해 오리지널 렌즈를 개발. 거기에 파트너 취급점까지도 힘을 합쳐서 진화를 이르어왔다.
안경은 구매해서 끝이는 아니다. 손님께 받고 나서가 진정한 관계의 시작이다. 다음 번은 포나인즈 직영점에서 안경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전달 후 어떤 서비스가 계속될 것인가, “사람”을 축으로 한 환대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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